[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 ‘안녕, 봄’은 봄이 되면 떠오르는 풋풋한 첫사랑의 그리움을 슬픔이 아닌 아련함으로 표현한 곡이다. 김규종만의 섬세한 감정이 돋보이며, 따뜻하고 포근한 기타 연주가 전체적인 사운드를 감싸는 어쿠스틱 팝 장르이다.특히 이번 음반에는 ‘안녕, 봄’을 비롯한 총 2곡이 수록, 어쿠스틱 기타 연주를 기반으로 한 감성적인 곡들을 수록해 솔로 아티스트 김규종의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또 이번 음반은 2017년 ‘The Project of KIM KYU JONG’의 첫 시작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김규종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와 어울리는 자연을 콘셉트로 한 음악들을 연이어 선사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소속사 CI ENT 측은 “첫 번째 싱글음반인 만큼 솔로 아티스트 김규종의 새로운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팬 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 또 김규종은 음반 발매에 이어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김규종 / 사진제공=CI ENT
그룹 더블에스301 김규종이 첫 번째 싱글음반 ‘Play in Nature Part.1 SPRING’을 10일 오후 6시 발매한다. 한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을 동시 발매할 예정이다.이번 음반의 타이틀곡 ‘안녕, 봄’은 봄이 되면 떠오르는 풋풋한 첫사랑의 그리움을 슬픔이 아닌 아련함으로 표현한 곡이다. 김규종만의 섬세한 감정이 돋보이며, 따뜻하고 포근한 기타 연주가 전체적인 사운드를 감싸는 어쿠스틱 팝 장르이다.특히 이번 음반에는 ‘안녕, 봄’을 비롯한 총 2곡이 수록, 어쿠스틱 기타 연주를 기반으로 한 감성적인 곡들을 수록해 솔로 아티스트 김규종의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또 이번 음반은 2017년 ‘The Project of KIM KYU JONG’의 첫 시작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김규종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와 어울리는 자연을 콘셉트로 한 음악들을 연이어 선사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소속사 CI ENT 측은 “첫 번째 싱글음반인 만큼 솔로 아티스트 김규종의 새로운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팬 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 또 김규종은 음반 발매에 이어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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