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설경구는 7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가장 특별한 작품으로 ‘박하사탕’을 꼽았다.그는 “영화를 잘 모르던 시절에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다”며 “또 성과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박하사탕’을 보면 자꾸 운다. 인터뷰를 하다가 기자와 함께 울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설경구는 “앞으로도 ‘박하사탕’은 못 뛰어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설경구는 이날 또 개봉을 앞둔 ‘불한당’을 소개하며 “5월 9일 대통령 선거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불한당’에도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배우 설경구가 영화 ‘박하사탕’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설경구는 7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가장 특별한 작품으로 ‘박하사탕’을 꼽았다.그는 “영화를 잘 모르던 시절에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다”며 “또 성과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박하사탕’을 보면 자꾸 운다. 인터뷰를 하다가 기자와 함께 울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설경구는 “앞으로도 ‘박하사탕’은 못 뛰어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설경구는 이날 또 개봉을 앞둔 ‘불한당’을 소개하며 “5월 9일 대통령 선거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불한당’에도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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