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전라북도 전주 조준원 기자]배우 이영하가 27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전주 돔에서 열린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영하가 27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전주 돔에서 열린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되며 전세계 58개국 229편(장편 179·단편 50)의 영화가 상영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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