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설리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배우 김의성의 발언으로 가수 겸 배우 설리의 SNS가 다시 조명 받고 있다.

김의성은 최근 한 화보 촬영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설리의 SNS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선택한 방법으로 스스로를 표현하는데 충고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와 관련해 설리의 SNS는 또 한번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설리는 평소 자신의 SNS에 다채로운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다소 파격적인 사진으로 일부 네티즌들에게 지적을 받기도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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