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아이틴걸즈 예진 / 사진=V앱 ‘방과 후 아지트 #04_YeJin (After school i.G.T)’ 캡처
아이틴걸즈 예진이 수중분만으로 태어났다고 고백했다.예진은 2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방과 후 아지트 #04_YeJin (After school i.G.T)’를 통해 자신이 태어난 곳을 밝혔다.예진은 “저는 부천에서 태어났다”라며 “특별한 게 뭐냐면, 저는 물에서 태어났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제가 알아서 헤엄쳐 올라왔다고 했다”고 말했다.이어 예진은 “수영을 잘했다고 했는데, 지금은 물을 무서워한다. 수영을 못 한다”라고 말하며 웃는 표정을 지었다.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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