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그룹 틴탑 / 사진=V앱 ‘틴탑은 회의중!’ 캡처

틴탑이 특급 팬서비스를 계획했다.

니엘은 2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틴탑은 회의중!’을 통해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구상했다.앞서 니엘은 영화관 대여 이벤트를 언급했던 터. 이에 니엘은 결국 영화관을 대여하기로 결정했고, 리키에게 “반반하자”라고 제안했다.

이어 니엘은 “일요일 날 ‘인기가요’ 끝나고 스케줄을 잡지 말아 달라. 끝나고 바로 갑시다”라고 전했다. 니엘은 “제가 영화를 쏘겠다. 리키가 팝콘과 콜라를 쏴라”라며 마무리 지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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