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진구는 2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배우What수다 ’진구‘ 편’에서 ‘올인’ 오디션 비화를 고백했다.MC 박경림은 “‘올인’이 처음 본 오디션인데 바로 붙었다고 들었다”라며 운을 뗐다. 진구는 “제가 머릿속에 있던 오디션장은 수천 명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넘버를 붙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진구는 “그런데 저를 포함해서 세 명밖에 없었다. 알고 보니 만여 명의 참가자들 중에 두 명을 먼저 결선에 올려놨었는데, 제가 이미지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마지막에 올라가게 됐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배우 진구 / 사진=V앱 ‘배우What수다 ’진구‘ 편’ 캡처
배우 진구가 ‘올인’ 오디션 당시를 회상했다.진구는 2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배우What수다 ’진구‘ 편’에서 ‘올인’ 오디션 비화를 고백했다.MC 박경림은 “‘올인’이 처음 본 오디션인데 바로 붙었다고 들었다”라며 운을 뗐다. 진구는 “제가 머릿속에 있던 오디션장은 수천 명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넘버를 붙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진구는 “그런데 저를 포함해서 세 명밖에 없었다. 알고 보니 만여 명의 참가자들 중에 두 명을 먼저 결선에 올려놨었는데, 제가 이미지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마지막에 올라가게 됐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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