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김래원이 대학교를 깜짝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김래원은 지난 7일 동덕여자대학교에 방문해 여대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래원은 동덕여자대학교의 강의실부터 잔디밭까지 돌며 여학생들에게 화이트데이 기념 사탕을 손수 나눠주고, 새학기 맞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등 팬들과 가깝게 호흡했다. 여기에 악수부터, 셀카, 포옹, 백허그 등 화끈한 팬 서비스를 선사했다.
더불어 김래원은 MC 김태진과의 인터뷰도 참여해 진솔한 입담을 자랑했다. 김래원은 역대급 인생 캐릭터를 완성시키기 위해 집요한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또 실제 교도소에서 4개월에 걸쳐 함께 촬영한 배우들과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아낌없이 방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상승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래원 주연의 영화 ‘프리즌’은 오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KBS2 ‘연예가중계’ 김래원 / 사진제공=쇼박스
배우 김래원이 동덕여자대학교 ‘스쿨어택’에 나선다.오는 11일 방송되는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김래원이 대학교를 깜짝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김래원은 지난 7일 동덕여자대학교에 방문해 여대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래원은 동덕여자대학교의 강의실부터 잔디밭까지 돌며 여학생들에게 화이트데이 기념 사탕을 손수 나눠주고, 새학기 맞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등 팬들과 가깝게 호흡했다. 여기에 악수부터, 셀카, 포옹, 백허그 등 화끈한 팬 서비스를 선사했다.
더불어 김래원은 MC 김태진과의 인터뷰도 참여해 진솔한 입담을 자랑했다. 김래원은 역대급 인생 캐릭터를 완성시키기 위해 집요한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또 실제 교도소에서 4개월에 걸쳐 함께 촬영한 배우들과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아낌없이 방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상승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래원 주연의 영화 ‘프리즌’은 오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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