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10일 MBC에브리원 ‘크로스 컨트리’ 제작진이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을 확인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영상 속 예은, 보형, 수란이 너나 할 것 없이 입을 모아 강한나를 칭찬했고, 이 과정에서 강한나의 이상형이 깜짝 공개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해당 장면에서 멤버들 모두 입을 모아 강한나를 칭찬하던 중으로, 강한나는 여행 내내 총무 역할을 도맡아 했다고. 또 강하나는 멤버들을 위해 음악에 대해서도 열정을 보였다.
특히 동갑내기 친구 예은은 이 같은 강한나에 대해 “정말 잘한다. 현모양처감이다”고 장난기 가득한 칭찬까지 건넸다는 후문이다.이어진 대화에서 멤버들은 강한나에게 이상형을 물었다. 이에 강한나는 “다정다감한 사람이 좋다. 나는 마음이 따뜻한 게 느껴지는 사람이 좋다. 성격이 좋아야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 밖에도 방송을 통해 한층 가까워진 멤버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11일 오후 11시 방송.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MBC에브리원 ‘크로스컨트리’ 강한나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크로스 컨트리’서 배우 강한나의 이상형이 공개된다.10일 MBC에브리원 ‘크로스 컨트리’ 제작진이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을 확인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영상 속 예은, 보형, 수란이 너나 할 것 없이 입을 모아 강한나를 칭찬했고, 이 과정에서 강한나의 이상형이 깜짝 공개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해당 장면에서 멤버들 모두 입을 모아 강한나를 칭찬하던 중으로, 강한나는 여행 내내 총무 역할을 도맡아 했다고. 또 강하나는 멤버들을 위해 음악에 대해서도 열정을 보였다.
특히 동갑내기 친구 예은은 이 같은 강한나에 대해 “정말 잘한다. 현모양처감이다”고 장난기 가득한 칭찬까지 건넸다는 후문이다.이어진 대화에서 멤버들은 강한나에게 이상형을 물었다. 이에 강한나는 “다정다감한 사람이 좋다. 나는 마음이 따뜻한 게 느껴지는 사람이 좋다. 성격이 좋아야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 밖에도 방송을 통해 한층 가까워진 멤버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11일 오후 11시 방송.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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