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아스트로는 오늘(22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윈터 드림’의 전곡 음원을 오픈했다.‘윈터 드림’은 지난해 데뷔 앨범 ‘스프링 업(Spring Up)’, 미니 앨범 ‘썸머 바이브(Summer Vibes)’, ‘어텀 스토리(Autumn story)’에 이어 사계절 프로젝트를 완성시키는 겨울 스페셜 앨범이다. 아스트로는 ‘꿈꾸는 겨울 소년들’이라는 콘셉트로 스페셜 앨범 안에 청량함과 따뜻함을 모두 담아냈다.
앨범의 타이틀곡 ‘붙잡았어야 해’는 헤어진 연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마음과 뒤늦은 후회의 감정을 감성적인 가사로 담아낸 곡이다. 슬픈 영화 속 한 장면의 느낌을 주는 따뜻한 피아노 선율과 미디움 템포의 트렌디한 밴드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으며 여기에 아스트로만의 청량한 보컬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특히, 앨범이 발표된 오늘(22일)은 아스트로 데뷔 1주년을 하루 앞둔 날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또한 모든 멤버가 작사에 참여한 팬송 ‘유앤미(You & Me)까지 수록되어 있어 팬바보 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아스트로의 스페셜 앨범 ‘윈터 드림’은 타이틀곡 ‘붙잡았어야 해’ 외에도 겨울에 내리는 눈을 솜사탕으로 비유한 ‘코튼 캔디(Cotton Candy)’, 팬송 ‘유앤미(You & Me)’ 등 총 3트랙으로 구성됐다.
이번 스페셜 앨범에서는 청량미 가득한 아스트로만의 매력은 물론 앞으로 보여줄 아스트로의 새로운 변화와 또 다른 성장을 미리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아스트로는 23일 밤 10시 네이버 V앱을 통해 데뷔 1주년 기념 스페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어 오는 26일에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내 첫 공식 팬미팅을 개최,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붙잡았어야 해’의 첫 무대를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따로 방송 활동을 진행하지 않는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그룹 아스트로 / 사진제공=판타지오
보이그룹 아스트로가 스페셜 앨범 ‘윈터 드림(Winter Dream)’의 음원을 전격 공개, 사계절 프로젝트를 완성시켰다.아스트로는 오늘(22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윈터 드림’의 전곡 음원을 오픈했다.‘윈터 드림’은 지난해 데뷔 앨범 ‘스프링 업(Spring Up)’, 미니 앨범 ‘썸머 바이브(Summer Vibes)’, ‘어텀 스토리(Autumn story)’에 이어 사계절 프로젝트를 완성시키는 겨울 스페셜 앨범이다. 아스트로는 ‘꿈꾸는 겨울 소년들’이라는 콘셉트로 스페셜 앨범 안에 청량함과 따뜻함을 모두 담아냈다.
앨범의 타이틀곡 ‘붙잡았어야 해’는 헤어진 연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마음과 뒤늦은 후회의 감정을 감성적인 가사로 담아낸 곡이다. 슬픈 영화 속 한 장면의 느낌을 주는 따뜻한 피아노 선율과 미디움 템포의 트렌디한 밴드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으며 여기에 아스트로만의 청량한 보컬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특히, 앨범이 발표된 오늘(22일)은 아스트로 데뷔 1주년을 하루 앞둔 날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또한 모든 멤버가 작사에 참여한 팬송 ‘유앤미(You & Me)까지 수록되어 있어 팬바보 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아스트로의 스페셜 앨범 ‘윈터 드림’은 타이틀곡 ‘붙잡았어야 해’ 외에도 겨울에 내리는 눈을 솜사탕으로 비유한 ‘코튼 캔디(Cotton Candy)’, 팬송 ‘유앤미(You & Me)’ 등 총 3트랙으로 구성됐다.
이번 스페셜 앨범에서는 청량미 가득한 아스트로만의 매력은 물론 앞으로 보여줄 아스트로의 새로운 변화와 또 다른 성장을 미리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아스트로는 23일 밤 10시 네이버 V앱을 통해 데뷔 1주년 기념 스페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어 오는 26일에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내 첫 공식 팬미팅을 개최,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붙잡았어야 해’의 첫 무대를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따로 방송 활동을 진행하지 않는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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