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아스트로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개인 티저 이미지에 이은 단체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침실과 욕실이 함께 보이는 묘한 공간 속에 한데 모여있는 아스트로의 모습이 담겼다. ‘꿈꾸는 겨울 소년들’을 연상시키는 새하얀 침대와 시린 분위기의 욕실 공간, 하지만 그 가운데 비추는 한 줄기 밝은 햇살은 차가움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느낌을 자아낸다.
또 청량함은 그대로 간직한 채 한층 성장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는 아스트로의 모습이 이번 음반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이번 스페셜 음반 ‘윈터 드림’은 지난해 데뷔 음반부터 진행해온 아스트로 사계절 프로젝트 음반의 종착역인 겨울 음반이다. 대표적인 ‘청량돌’로 활약해온 아스트로가 봄, 여름, 가을을 지나 이번 음반을 통해서는 어떤 색깔을 드러냈을지 기대를 모은다.
아스트로의 새 음반은 오는 22일 공개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아스트로 / 사진제공=판타지오
그룹 아스트로가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아스트로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개인 티저 이미지에 이은 단체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침실과 욕실이 함께 보이는 묘한 공간 속에 한데 모여있는 아스트로의 모습이 담겼다. ‘꿈꾸는 겨울 소년들’을 연상시키는 새하얀 침대와 시린 분위기의 욕실 공간, 하지만 그 가운데 비추는 한 줄기 밝은 햇살은 차가움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느낌을 자아낸다.
또 청량함은 그대로 간직한 채 한층 성장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는 아스트로의 모습이 이번 음반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이번 스페셜 음반 ‘윈터 드림’은 지난해 데뷔 음반부터 진행해온 아스트로 사계절 프로젝트 음반의 종착역인 겨울 음반이다. 대표적인 ‘청량돌’로 활약해온 아스트로가 봄, 여름, 가을을 지나 이번 음반을 통해서는 어떤 색깔을 드러냈을지 기대를 모은다.
아스트로의 새 음반은 오는 22일 공개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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