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14일 방송된 KBS2 신규 예능프로그램 ‘하숙집 딸들’에서는 첫 만남을 위해 이다해가 집을 단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하숙집 딸들’ 이미숙-박시연-장신영-윤소이-이수근-박수홍은 첫 만남을 위해 이다해의 집을 찾았다.
손님들이 도착하기 전, 이다해의 깔끔한 집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분주하게 손님 맞을 준비를 하며 그릇 색깔까지 맞췄다.
이다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에게 집 공개는 두려운 일이었다. 그런데 희안하게 마음이 확 열리더라. 시작이 더 가족적이고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하숙집 딸들’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배우 이다해가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했다.14일 방송된 KBS2 신규 예능프로그램 ‘하숙집 딸들’에서는 첫 만남을 위해 이다해가 집을 단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하숙집 딸들’ 이미숙-박시연-장신영-윤소이-이수근-박수홍은 첫 만남을 위해 이다해의 집을 찾았다.
손님들이 도착하기 전, 이다해의 깔끔한 집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분주하게 손님 맞을 준비를 하며 그릇 색깔까지 맞췄다.
이다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에게 집 공개는 두려운 일이었다. 그런데 희안하게 마음이 확 열리더라. 시작이 더 가족적이고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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