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14일 SBS 관계자는 “박소현이 14일 녹화에 참여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앞서 소속사 뉴에이블은 지난 13일 오전 박소현이 집에서 넘어져 갈비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는 박소현이 그간 900회를 진행하며 단 한 번도 빠진 적이 없는 프로그램인 만큼, 부상에도 박소현이 녹화 강행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녹화분은 오는 16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박소현 / 사진제공=SBS
배우 박소현이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녹화에 참석한다.14일 SBS 관계자는 “박소현이 14일 녹화에 참여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앞서 소속사 뉴에이블은 지난 13일 오전 박소현이 집에서 넘어져 갈비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는 박소현이 그간 900회를 진행하며 단 한 번도 빠진 적이 없는 프로그램인 만큼, 부상에도 박소현이 녹화 강행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녹화분은 오는 16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