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11일 OCN에서 방송된 ‘보이스’ 7회에서 무진혁과 강권주(이하나)는 3년전 은형동 살인사건 진범의 단서를 알고 있는 황경일(이주승)을 살해한 인물을 비밀리에 조사했다.사건의 단서를 쫓던 중 진혁은 신원미상의 괴한들에게 둘러싸여 생사의 위기에 빠지게 됐다.
또한 쓰레기 집 속에서 발견된 시체의 정체가 드라마를 더했다. 치매 걸린 할머니인줄로만 알았던 박복순(이용녀)의 숨겨진 사연과 함께 하나씩 드러나는 충격적인 사건들이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사진=OCN ‘보이스’ 방송화면 캡처
‘보이스’ 괴물 형사 무진혁(장혁)이 최대 위기를 맞이했다.11일 OCN에서 방송된 ‘보이스’ 7회에서 무진혁과 강권주(이하나)는 3년전 은형동 살인사건 진범의 단서를 알고 있는 황경일(이주승)을 살해한 인물을 비밀리에 조사했다.사건의 단서를 쫓던 중 진혁은 신원미상의 괴한들에게 둘러싸여 생사의 위기에 빠지게 됐다.
또한 쓰레기 집 속에서 발견된 시체의 정체가 드라마를 더했다. 치매 걸린 할머니인줄로만 알았던 박복순(이용녀)의 숨겨진 사연과 함께 하나씩 드러나는 충격적인 사건들이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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