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6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여에스더의 말을 막는 홍혜걸의 모습이 그려졌다.여에스더는 차별받는 초등학생의 사연에 공감하며 “딸만 다섯인데 제가 셋째다. 언니 입고, 둘째 입고 나서 저한테 와서 꼭 옷이 찢어지는데. 항상 억울하다. 넷째는 꼭 새 거 사고”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정찬우가 “말씀을 걸면 끝이 없다”고 말했고 홍혜걸은 “분량 욕심이 너무 많다”라고 장난쳤다. 이에 여에스더가 반박하려고 하자, 홍혜걸은 검지 손가락을 자신의 입가에 가져다 대며 여에스더의 말을 막아서 웃음을 유발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 / 사진=KBS2 ‘안녕하세요’ 캡처
‘안녕하세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6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여에스더의 말을 막는 홍혜걸의 모습이 그려졌다.여에스더는 차별받는 초등학생의 사연에 공감하며 “딸만 다섯인데 제가 셋째다. 언니 입고, 둘째 입고 나서 저한테 와서 꼭 옷이 찢어지는데. 항상 억울하다. 넷째는 꼭 새 거 사고”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정찬우가 “말씀을 걸면 끝이 없다”고 말했고 홍혜걸은 “분량 욕심이 너무 많다”라고 장난쳤다. 이에 여에스더가 반박하려고 하자, 홍혜걸은 검지 손가락을 자신의 입가에 가져다 대며 여에스더의 말을 막아서 웃음을 유발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