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4일 방송된 tvN ‘도깨비 소환 스페셜 2부’에서는 특수분장과 CG에 대한 비밀이 공개됐다.앞서 극에는 간신 박중헌(김병철)의 등장이 안방극장의 놀라움을 자아냈던 바. 분장팀 실장은 “쿠키 만들 때 쓰는 색소가 있다. 잘 발리지 않아서 타이트한 샷에 들어가기 전에 계속 덧발라야 했다. 김병철 씨가 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김병철은 “정말 힘들었다”고 토로하다가도 “이엘(삼신할머니) 분장은 5시간이 걸린다고 하더라. 그거 듣고 참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도깨비 스페셜’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도깨비’ 김병철의 간신 분장에 대한 비밀이 밝혀졌다.4일 방송된 tvN ‘도깨비 소환 스페셜 2부’에서는 특수분장과 CG에 대한 비밀이 공개됐다.앞서 극에는 간신 박중헌(김병철)의 등장이 안방극장의 놀라움을 자아냈던 바. 분장팀 실장은 “쿠키 만들 때 쓰는 색소가 있다. 잘 발리지 않아서 타이트한 샷에 들어가기 전에 계속 덧발라야 했다. 김병철 씨가 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김병철은 “정말 힘들었다”고 토로하다가도 “이엘(삼신할머니) 분장은 5시간이 걸린다고 하더라. 그거 듣고 참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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