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그룹 에이프릴 / 사진=V앱 ‘파인에플 설 연휴 잘 보냈싹’ 캡처

에이프릴이 미션 공약을 걸었다.

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에이프릴, 파인에플 설 연휴 잘 보냈싹’에서는 에이프릴이 자신들의 인지도 조사에 나섰다.에이프릴의 매니저는 “이거 성공할 시, 원하는 게 뭔지를 정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에이프릴 멤버들은 치킨과 고기를 놓고 고민했고, 최종적으로 고기로 결정했다.

에이프릴은 매니저에게 “여기서 고기 먹고 가야한다”며 “‘다음에 사줄게’ 이런 거 없다. 먹고 가는 거다. 5000 명이 들었다”라며 재차 확인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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