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다이아 은채, 제니 / 사진=V앱 ‘다이아 은채의 마이웨이’ 캡처

다이아 은채가 파이팅 넘치는 인사를 남겼다.

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다이아 은채의 마이웨이’에서는 은채가 유닛 루비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은채는 “지금 다이아 루비의 ‘13월 32일’이 울려 퍼지고 있다”며 “저희가 감사하게도 한 주 더 방송하게 됐다. 많은 사랑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은채는 “더 크게 말해달라”는 주변의 부탁에, 큰 목소리로 “사랑해달라”고 외쳤다.

또 은채는 “루비 파이팅”이라고 말하며, “오늘 베트남에서 첫 무대도 잘 하고 오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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