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수지의 ’행복한 척‘이 2월 첫째 주 1위에 등극했다. 수지의 ‘행복한 척’은 트와이스의 ‘TT’와 함께 1위 후보에 올랐다.이날 ‘뮤직뱅크’는 컴백하는 스타들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레드벨벳은 ‘루키(Rookie)’와 ‘리틀 리틀(Little Little))’을 부르며 컴백, 독보적인 콘셉트를 소화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레드벨벳은 경쾌한 리듬에 어울리는 통통 튀는 안무로 깜찍함을 더했다.
이어 허각이 ‘혼자, 한잔’ 노래를 부르며 무대에 올랐다. 허각은 1년 2개월 만에 컴백임에도 여전한 무대매너와 감성을 자랑했다. 허각은 애절한 감성으로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전했다.
신지훈은 자작곡 ‘별이 안은 바다’로 돌아왔다. 신지훈은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듯 따뜻한 음색으로 속삭이며 무대를 완성했다.
이 밖에도 ‘뮤직뱅크’에는 AOA, 라니아, CLC, 고나영, 니엘, 드림캐쳐, 마스크, 바시티, 보너스베이비, 서현, 소나무, 아이, 에이프릴, 왈와리, 우주소녀, 인아, 일급비밀, 헬로비너스가 출연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KBS2 ‘뮤직뱅크’ / 사진=방송화면 캡처
‘뮤직뱅크’ 수지가 1위를 차지했다.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수지의 ’행복한 척‘이 2월 첫째 주 1위에 등극했다. 수지의 ‘행복한 척’은 트와이스의 ‘TT’와 함께 1위 후보에 올랐다.이날 ‘뮤직뱅크’는 컴백하는 스타들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레드벨벳은 ‘루키(Rookie)’와 ‘리틀 리틀(Little Little))’을 부르며 컴백, 독보적인 콘셉트를 소화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레드벨벳은 경쾌한 리듬에 어울리는 통통 튀는 안무로 깜찍함을 더했다.
이어 허각이 ‘혼자, 한잔’ 노래를 부르며 무대에 올랐다. 허각은 1년 2개월 만에 컴백임에도 여전한 무대매너와 감성을 자랑했다. 허각은 애절한 감성으로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전했다.
신지훈은 자작곡 ‘별이 안은 바다’로 돌아왔다. 신지훈은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듯 따뜻한 음색으로 속삭이며 무대를 완성했다.
이 밖에도 ‘뮤직뱅크’에는 AOA, 라니아, CLC, 고나영, 니엘, 드림캐쳐, 마스크, 바시티, 보너스베이비, 서현, 소나무, 아이, 에이프릴, 왈와리, 우주소녀, 인아, 일급비밀, 헬로비너스가 출연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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