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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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 {behavior:url(#default#VML);}가수 앤씨아가 중학교 시절을 회상했다.
1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앤씨아의 Top3 : Book’에서는 앤씨아가 책을 추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앤씨아는 이석원의 산문집 ‘언제 들어도 좋은 말’을 추천하며, “너무 크지 않아서 금방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앤씨아는 “중학교 때 독후감 쓰라고 숙제 내주지 않냐. 그때 받았던 책들이 다 너무 크고, 두꺼워서 불편했다”며 “이 책은 들고 다니기 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가수 앤씨아 / 사진=V앱 ‘앤씨아의 Top3 : Book’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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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앤씨아의 Top3 : Book’에서는 앤씨아가 책을 추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앤씨아는 이석원의 산문집 ‘언제 들어도 좋은 말’을 추천하며, “너무 크지 않아서 금방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앤씨아는 “중학교 때 독후감 쓰라고 숙제 내주지 않냐. 그때 받았던 책들이 다 너무 크고, 두꺼워서 불편했다”며 “이 책은 들고 다니기 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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