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첫 번째 새로운 출연자는 여성 듀오 볼빨간 사춘기. 볼빨간 사춘기는 최근 각종 음원 차트를 장악하는 것은 물론, 달콤한 목소리로 귀를 호강시켜준다는 의미의 ‘고막여친’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킨 신흥 대세 그룹이다.이에 데뷔 이후 첫 예능 프로그램인 ‘마리텔’에서 ‘노래’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한 볼빨간 사춘기에 시청자들의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번째 새로운 출연자는 타일러 라쉬와 샘 오취리. 타일러 라쉬와 샘 오취리는 과거 유창한 한국어 실력 등으로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던 외국인 방송인이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말을 능숙하게 구사하고 한국 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타일러와 샘 오취리가 어떤 신선한 콘텐츠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기존 출연자로는 김구라와 이경규가 출연하며 김구라는 ‘수면과 꿈 해몽’, 이경규는 ‘영화’를 콘텐츠로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구라, 이경규, 볼빨간사춘기, 타일러 라쉬?샘 오취리가 출연해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채워질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15일 다음 팟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본 방송은 오는 21일 전파를 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로고 / 사진제공=MBC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MLT-42 새로운 출연자로 볼빨간 사춘기와 타일러 라쉬, 샘 오취리가 출연한다.첫 번째 새로운 출연자는 여성 듀오 볼빨간 사춘기. 볼빨간 사춘기는 최근 각종 음원 차트를 장악하는 것은 물론, 달콤한 목소리로 귀를 호강시켜준다는 의미의 ‘고막여친’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킨 신흥 대세 그룹이다.이에 데뷔 이후 첫 예능 프로그램인 ‘마리텔’에서 ‘노래’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한 볼빨간 사춘기에 시청자들의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번째 새로운 출연자는 타일러 라쉬와 샘 오취리. 타일러 라쉬와 샘 오취리는 과거 유창한 한국어 실력 등으로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던 외국인 방송인이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말을 능숙하게 구사하고 한국 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타일러와 샘 오취리가 어떤 신선한 콘텐츠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기존 출연자로는 김구라와 이경규가 출연하며 김구라는 ‘수면과 꿈 해몽’, 이경규는 ‘영화’를 콘텐츠로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구라, 이경규, 볼빨간사춘기, 타일러 라쉬?샘 오취리가 출연해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채워질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15일 다음 팟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본 방송은 오는 21일 전파를 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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