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정준하와 권상우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정준하와 권상우가 뭉쳤다. 두 사람이 파일럿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사십춘기’를 선보인다.

9일 MBC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정준하와 권상우가 ‘사십춘기’를 찍은 것이 맞다. 아직 편성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사십춘기’는 중년의 사춘기를 여행으로 풀어낼 프로그램으로 갑작스럽게 여행을 떠난 정준하와 권상우와 정준하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담길 예정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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