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윤정수, 김숙/사진제공=JTBC ‘님과 함께2’
‘님과 함께2’ 김숙이 윤정수와의 첫 키스 후 한층 대담해진 모습을 보였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 가상결혼을 하고 있는 김숙과 윤정수는 최근 절친들과 함께 한 연말 겨울캠핑에서 ‘뽀뽀 같은 첫 키스’에 성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절친들과 게임을 즐기던 김숙과 윤정수는 주위의 부추김에 어쩔줄 몰라하며 가상결혼 생활 시작 후 1년 여만에 처음으로 키스를 하게 됐다.겨울 캠핑 이후 데이트를 하게 된 김숙과 윤정수는 모처럼 문화생활을 즐기기 위해 황금빛 화가로 잘 알려진 ‘구스타프 클림트’의 전시회를 찾았다. 작품들을 둘러보던 중 윤정수는 클림트의 대표작 ‘키스’를 보러가자는 김숙의 말에 지난 첫 키스의 추억을 떠올리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에 김숙은 ‘키스’를 소개하며 “저렇게 키스해줄까?”라고 대담한 유혹을 해 윤정수를 놀라게 만들었다.
‘님과 함께2’는 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윤정수, 김숙/사진제공=JTBC ‘님과 함께2’
‘님과 함께2’ 김숙이 윤정수와의 첫 키스 후 한층 대담해진 모습을 보였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 가상결혼을 하고 있는 김숙과 윤정수는 최근 절친들과 함께 한 연말 겨울캠핑에서 ‘뽀뽀 같은 첫 키스’에 성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절친들과 게임을 즐기던 김숙과 윤정수는 주위의 부추김에 어쩔줄 몰라하며 가상결혼 생활 시작 후 1년 여만에 처음으로 키스를 하게 됐다.겨울 캠핑 이후 데이트를 하게 된 김숙과 윤정수는 모처럼 문화생활을 즐기기 위해 황금빛 화가로 잘 알려진 ‘구스타프 클림트’의 전시회를 찾았다. 작품들을 둘러보던 중 윤정수는 클림트의 대표작 ‘키스’를 보러가자는 김숙의 말에 지난 첫 키스의 추억을 떠올리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에 김숙은 ‘키스’를 소개하며 “저렇게 키스해줄까?”라고 대담한 유혹을 해 윤정수를 놀라게 만들었다.
‘님과 함께2’는 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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