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2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영화 ‘여교사’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이원근이 무용하는 고등학생 역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이날 이원근은 “무용을 원래 배워본 적이 없는데, 무용 선생님 덕분에 잘 할 수 있었다”며 “열심히 가르쳐주시는 선생님께 죄송해서 조금이라도 더 열심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원근은 전작에 이어 또 교복을 입는 고등학생 역을 맡은 것에 대해 “교복이 잘 어울리는 게 제 장점이고 무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이원근/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배우 이원근이 영화 속에서 맡았던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2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영화 ‘여교사’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이원근이 무용하는 고등학생 역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이날 이원근은 “무용을 원래 배워본 적이 없는데, 무용 선생님 덕분에 잘 할 수 있었다”며 “열심히 가르쳐주시는 선생님께 죄송해서 조금이라도 더 열심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원근은 전작에 이어 또 교복을 입는 고등학생 역을 맡은 것에 대해 “교복이 잘 어울리는 게 제 장점이고 무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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