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멜론

뮤직플랫폼 멜론이 우리 역사를 바로 알리는 새로운 시도와 래퍼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MBC ‘무한도전’의 ‘역사X힙합 프로젝트-위대한 유산’의 공연을 앞두고 특별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멜론은 ‘무한도전 힙합특집 프로모션’을 개최하고, 오는 22일 열릴 힙합 공연에 멜론 회원 30명(1인 1매)을 초대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무한도전 출연진들과 개코, 도끼, 지코, 송민호, 비와이, 딘딘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힙합으로 전달하는 역사적 메시지와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프로모션 중 고객 초대 이벤트는 오는 18일까지 멜론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내용을 캡처해 SNS에 공유하고, 기대평과 더불어 댓글에 인증하면 응모가 완료 된다. 현장에 초대 되지 못한 이벤트 참여 회원 2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무한도전X스티키몬스터랩 피규어’ 등 무한도전 MD상품을 선물한다. 방송 직후에는 멜론앱과 웹사이트에서 공연 단독영상을 광고없이 고화질로 제공하고 프로젝트 음원을 공개한다.

이번 ‘무한도전’의 프로젝트는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는 음악장르인 힙합을 역사와 접목해, 우리나라의 위대한 유산을 알리고 역사의식을 고취하는 참신한 시도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무한도전’의 ‘역사X힙합 프로젝트-위대한 유산’ 공연은 오는 31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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