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그룹 임팩트 / 사진=V앱 ‘임팩트 I`M FACT 시즌2 팩트세끼’

임팩트 지안이 억울함을 드러냈다.

1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임팩트 I`M FACT 시즌2 팩트세끼’에서는 임팩트가 리얼리티 비하인드스토리를 털어놨다.지안이 비하인드스토리를 이야기하면서 “기억나는 상황이나 장면이 있냐”고 질문했고, 웅재는 “저 고구마 정말 열심히 캤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지안이 “저도 정말 열심히 했다. 쉬는 장면들은 다 연출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태호 역시 “저도 쉬는 장면만 나갔다”며 억울해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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