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다이아 콘서트 A조 자작곡 녹음 현장’에서는 기희현이 콘서트 준비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기희현은 “오늘 무슨 일로 V앱을 열었는지 아냐”며 “저희가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데 콘서트에서 여러분들을 위해 많은 걸 준비하고 있어서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기희현은 “팬분들을 위해 신곡 세 곡을 콘서트에서 미리 공개한다. 유닛 곡 두 곡과 단체 곡 한 곡이다”라며 “그래서 저희 A조 팀 녹음을 하러 왔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다이아 기희현 / 사진=V앱 ‘다이아 콘서트 A조 자작곡 녹음현장’ 캡처
다이아 기희현이 콘서트 정보를 스포했다.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다이아 콘서트 A조 자작곡 녹음 현장’에서는 기희현이 콘서트 준비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기희현은 “오늘 무슨 일로 V앱을 열었는지 아냐”며 “저희가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데 콘서트에서 여러분들을 위해 많은 걸 준비하고 있어서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기희현은 “팬분들을 위해 신곡 세 곡을 콘서트에서 미리 공개한다. 유닛 곡 두 곡과 단체 곡 한 곡이다”라며 “그래서 저희 A조 팀 녹음을 하러 왔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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