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이날 방송에서는 MC 한혜진, 이규한이 플로리스트가 운영하는 카페 겸 레스토랑을 찾아가 가드닝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고 가드닝 원데이 클래스 체험을 해본다. 특히 평소 꽃꽂이를 취미로 해온 한혜진이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뽐낼 예정. 녹화에서 이규한은 “혜진이가 방송에선 잘 모르는 척 하는데 플라워쪽으로는 상급라인이다. 참 잘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녹화에서 가드닝 소품을 구경하던 이규한은 “제가 이사한지 얼마 안돼서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 “신축아파트는 환경호르몬이 나와서 식물을 기르는게 좋다고 들었다”며 진지한 면모를 보였다. 이에 한혜진이 “집에 식물이 하나도 없냐”고 묻자 이규한은 잠시 고민하더니 “냉장고에 파가 있다”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가드닝 원데이 클래스 시간에는 에코백을 활용한 ‘플라워 백’과 벽에 걸 수 있는 ‘플라워 액자’ 를 만드는 과정이 공개된다. 녹화에서 이규한은 샘플과 너무 다른 자신의 완성품을 가리키며 “약간 쌈밥집에 온 것 같지 않냐” “백종원의 쌈밥집이다”라는 자폭 개그로 연속 웃음을 자아내며 예능감을 뽐냈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식용 꽃으로 로맨틱함을 더한 퓨전 요리와 두 MC의 먹방이 전파를 탄다.
찰떡궁합 이규한과 한혜진의 가드닝 체험기를 담은 ‘스타일 라이킷 2016’은 오는 8일 오후 10시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와 오후 9시30분 소상공인방송(yestv)에서 방송된다.
‘스타일 라이킷 2016’은 한혜진과 이규한이 가이드가 되어 나만 몰랐던 우리 주변의 숨은 핫 플레이스를 탐색하고, 탐닉하는 프로그램. 독창성 있는 상권과 청년창업으로 트렌드 리더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장소를 찾아가 보고, 그곳에서 우리 일상을 업그레이드해줄 아이템을 발굴해 소개한다.
현대백화점그룹계열 방송채널사업(PP사업)법인 현대미디어는 드라마 전문채널 ‘CHING(채널칭)’과 ‘DramaH(드라마H)’, 여성오락채널 ‘TRENDY(트렌디)’, 아웃도어여행 전문채널 ‘ONT(오앤티)’,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 패션쇼 방영 모바일 채널 ‘RunwayTV(런웨이TV)’를 운영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트렌디 ‘스타일라이킷 2016’ 한혜진, 이규한 / 사진제공=트렌디
오는 8일 방송예정인 트렌디(TRENDY)채널과 소상공인방송(yestv)의 공동 제작 프로그램 ‘스타일 라이킷 2016’ 16회에서는 주목받는 인테리어 트렌드인 ‘홈 가드닝’ 정보를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한혜진, 이규한이 플로리스트가 운영하는 카페 겸 레스토랑을 찾아가 가드닝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고 가드닝 원데이 클래스 체험을 해본다. 특히 평소 꽃꽂이를 취미로 해온 한혜진이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뽐낼 예정. 녹화에서 이규한은 “혜진이가 방송에선 잘 모르는 척 하는데 플라워쪽으로는 상급라인이다. 참 잘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녹화에서 가드닝 소품을 구경하던 이규한은 “제가 이사한지 얼마 안돼서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 “신축아파트는 환경호르몬이 나와서 식물을 기르는게 좋다고 들었다”며 진지한 면모를 보였다. 이에 한혜진이 “집에 식물이 하나도 없냐”고 묻자 이규한은 잠시 고민하더니 “냉장고에 파가 있다”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가드닝 원데이 클래스 시간에는 에코백을 활용한 ‘플라워 백’과 벽에 걸 수 있는 ‘플라워 액자’ 를 만드는 과정이 공개된다. 녹화에서 이규한은 샘플과 너무 다른 자신의 완성품을 가리키며 “약간 쌈밥집에 온 것 같지 않냐” “백종원의 쌈밥집이다”라는 자폭 개그로 연속 웃음을 자아내며 예능감을 뽐냈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식용 꽃으로 로맨틱함을 더한 퓨전 요리와 두 MC의 먹방이 전파를 탄다.
찰떡궁합 이규한과 한혜진의 가드닝 체험기를 담은 ‘스타일 라이킷 2016’은 오는 8일 오후 10시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와 오후 9시30분 소상공인방송(yestv)에서 방송된다.
‘스타일 라이킷 2016’은 한혜진과 이규한이 가이드가 되어 나만 몰랐던 우리 주변의 숨은 핫 플레이스를 탐색하고, 탐닉하는 프로그램. 독창성 있는 상권과 청년창업으로 트렌드 리더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장소를 찾아가 보고, 그곳에서 우리 일상을 업그레이드해줄 아이템을 발굴해 소개한다.
현대백화점그룹계열 방송채널사업(PP사업)법인 현대미디어는 드라마 전문채널 ‘CHING(채널칭)’과 ‘DramaH(드라마H)’, 여성오락채널 ‘TRENDY(트렌디)’, 아웃도어여행 전문채널 ‘ONT(오앤티)’,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 패션쇼 방영 모바일 채널 ‘RunwayTV(런웨이TV)’를 운영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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