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KBS2 새 저녁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이 첫 방송까지 3일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특별 카메오가 함께하며 드라마에 힘을 싣는다.그 주인공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원일 쉐프로 이원일 쉐프는 극 중 메뉴 개발자인 명세빈(이하진)이 참가한 신메뉴 개발 최종 결선의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까다로우면서도 냉철한 심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단 있는 표정으로 단상에 서있거나 심사표를 들고 명세빈 앞에 자리한 그의 모습은 묘한 긴장감까지 자아내고 있다.
실제 촬영 날 이원일 쉐프는 촬영장에 들어서며 스태프들에게 친근하게 인사를 전하며 현장을 훈훈케 했다. 함께 호흡하는 명세빈과도 어색함 없이 금세 편안해져 틈틈이 대화를 나누는 등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내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깐깐한 심사위원으로 변신해 맡은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고.
이에 극 중 명세빈은 특출 난 실력을 가진 메뉴 개발자인 만큼 이원일 쉐프의 심사를 통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시, 첫사랑’은 ‘여자의 비밀’ 후속으로 오는 28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이원일/사진제공=KBS2 ‘다시, 첫사랑’
이원일 셰프가 ‘다시, 첫사랑’에 깜짝 출연한다.KBS2 새 저녁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이 첫 방송까지 3일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특별 카메오가 함께하며 드라마에 힘을 싣는다.그 주인공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원일 쉐프로 이원일 쉐프는 극 중 메뉴 개발자인 명세빈(이하진)이 참가한 신메뉴 개발 최종 결선의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까다로우면서도 냉철한 심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단 있는 표정으로 단상에 서있거나 심사표를 들고 명세빈 앞에 자리한 그의 모습은 묘한 긴장감까지 자아내고 있다.
실제 촬영 날 이원일 쉐프는 촬영장에 들어서며 스태프들에게 친근하게 인사를 전하며 현장을 훈훈케 했다. 함께 호흡하는 명세빈과도 어색함 없이 금세 편안해져 틈틈이 대화를 나누는 등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내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깐깐한 심사위원으로 변신해 맡은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고.
이에 극 중 명세빈은 특출 난 실력을 가진 메뉴 개발자인 만큼 이원일 쉐프의 심사를 통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시, 첫사랑’은 ‘여자의 비밀’ 후속으로 오는 28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