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공효진과 엄지원이2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감독 이언희 제작 다이스필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엄지원, 공효진, 김희원, 박해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30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공효진과 엄지원이2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감독 이언희 제작 다이스필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미씽: 사라진 여자’는 어느 날 아이와 함께 감쪽같이 사라진 보모, 이름도 나이도 모든 것이 거짓이었던 그녀의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면서 시작되는 5일간의 추적을 그린 감성 미스터리다.엄지원, 공효진, 김희원, 박해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30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