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슬리피 부자/사진제공= MBC ‘미래일기’ 방송화면

슬리피가 아버지와 무대를 준비했다.

17일 방송된 MBC ‘미래일기’에서는 슬리피가 아버지와 미래 여행을 떠났다.이날 슬리피는 아버지와 함께 ‘실버문화 페스티벌’에 나가게 됐다. 대회를 앞두고 두 사람은 연습실에서 벼락치기 연습에 들어섰다.

슬리피의 아버지는 드럼 연주를 맡았지만 박자를 맞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슬리피는 인터뷰에서 “앞에서 말은 못했지만 박자가 너무 안맞았다”고 털어놨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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