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하석진 / 사진제공=드라맥스 ‘1%의 어떤 것’ 캡처

‘1%의 어떤 것’ 하석진이 리얼한 키스신으로 설렘을 자아내고 있다.

‘1회 1키스신’이라는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리메이크 드라마 드라맥스 ‘1%의 어떤 것’에서 하석진은 이재인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는 매회 전소민(김다현 역)과 농도 짙은 리얼한 키스를 선보여 ‘키스신 레전드’를 경신 중이다.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더 깊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뽐내고 있는 하석진은 진정성 있는 로코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제대로 호강시키고 있다. 특히 전소민을 향한 눈빛, 말투 하나하나 세밀함이 느껴지는 그의 열연은 극에 더욱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더불어 보는 것만으로도 간질간질한 하석진표 농도 짙은 키스신은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하석진표 키스신 종합선물세트’, ‘키스장인 하석진의 키스모음’ 등으로 재편집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매회 감미로운 키스신을 선보인 하석진이 이번 주 방송을 통해 절정을 맞을 것으로 예고됐다. 무려 1분이 넘는 긴 호흡의 키스신으로 다시 한 번 ‘레전드 키스신’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의 어떤 것’ 하석진의 고농도 키스신 편은 매주 금~월요일 자정 독점 선공개 중인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oksusu)’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드라마 전문 채널 드라맥스에서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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