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걸그룹 AOA 민아와 혜정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가려진 시간'(감독 엄태화 ,제작 바른손이앤에이)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동원,신은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6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걸그룹 AOA 민아와 혜정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가려진 시간'(감독 엄태화 ,제작 바른손이앤에이)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려진 시간’은 화노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사건 후 단 며칠 만에 어른이 되어 나타난 성민(강동원)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신은수), 세상은 몰랐던 그 둘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강동원,신은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6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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