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JTBC는 개국 5주년을 맞아 캠페인 콘셉트를 ‘하이파이브’로 정하고 한걸음 더 시청자에게 다가간다. ‘하이파이브’는 시청자와 JTBC, 시청자와 JTBC 프로그램 출연진 사이의 즐거운 소통을 의미하는 스킨십이다.JTBC는 이번 ‘하이파이브’ 캠페인을 통해 지난 2011년 12월 1일 개국 이후 5년 동안 받은 시청자의 사랑과 신뢰에 보답하고자 한다.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JTBC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스타들이 시청자들에게 청하는 ‘하이파이브 릴레이’가 진행된다.
8일 첫 공개된 강호동·김성주·안정환·전현무·이상민 5인의 스타에 이어 10일에는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의 주인공 이선균과 송지효, ‘비정상회담’의 성시경과 유세윤, ‘아는형님’의 민경훈이 하이파이브 릴레이의 바통을 이어 받았다.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는 이번 릴레이 스틸에 이어, 12월 초 론칭하는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실제로 스타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하이파이브 릴레이 영상 역시 스타들의 참여로 제작,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10월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위아자 나눔장터’에서는 걸그룹 소나무와 함께하는 JTBC 개국 5주년 기념 ‘사랑의 하이파이브(High-FIVE)’ 행사가 열렸다. ‘사랑의 하이파이브’ 행사는 소나무 멤버 7명과 하이파이브를 완료하는 인원 수 만큼 기부금을 적립하는 행사로 부산, 진주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팬들과 함께 성황리 행사가 마무리 됐다.
JTBC는 5주년을 맞는 12월을 기점으로 ‘하이파이브’ 캠페인을 통해 시청자와의 스킨십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JTBC ‘하이파이브’ 캠페인 / 사진제공=JTBC
JTBC와 함께한 스타들의 하이파이브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JTBC는 개국 5주년을 맞아 캠페인 콘셉트를 ‘하이파이브’로 정하고 한걸음 더 시청자에게 다가간다. ‘하이파이브’는 시청자와 JTBC, 시청자와 JTBC 프로그램 출연진 사이의 즐거운 소통을 의미하는 스킨십이다.JTBC는 이번 ‘하이파이브’ 캠페인을 통해 지난 2011년 12월 1일 개국 이후 5년 동안 받은 시청자의 사랑과 신뢰에 보답하고자 한다.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JTBC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스타들이 시청자들에게 청하는 ‘하이파이브 릴레이’가 진행된다.
8일 첫 공개된 강호동·김성주·안정환·전현무·이상민 5인의 스타에 이어 10일에는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의 주인공 이선균과 송지효, ‘비정상회담’의 성시경과 유세윤, ‘아는형님’의 민경훈이 하이파이브 릴레이의 바통을 이어 받았다.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는 이번 릴레이 스틸에 이어, 12월 초 론칭하는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실제로 스타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하이파이브 릴레이 영상 역시 스타들의 참여로 제작,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10월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위아자 나눔장터’에서는 걸그룹 소나무와 함께하는 JTBC 개국 5주년 기념 ‘사랑의 하이파이브(High-FIVE)’ 행사가 열렸다. ‘사랑의 하이파이브’ 행사는 소나무 멤버 7명과 하이파이브를 완료하는 인원 수 만큼 기부금을 적립하는 행사로 부산, 진주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팬들과 함께 성황리 행사가 마무리 됐다.
JTBC는 5주년을 맞는 12월을 기점으로 ‘하이파이브’ 캠페인을 통해 시청자와의 스킨십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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