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헐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 / 사진=텐아시아 DB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택시’ 출연을 두고 논의 중이다.

tvN ‘택시’ 측은 2일 텐아시아에 “톰 크루즈의 출연에 대해 검토 중이다.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톰 크루즈는 국내에서 ‘톰 아저씨’라는 친근한 수식어로 불릴 만큼 한국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스타. 그가 토크쇼에 출연해 친근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톰 크루즈는 오는 7일 신작 ‘잭 리처: 네버 고 백’을 들고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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