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우사남’ / 사진제공=콘텐츠케이

‘우사남’에 홍석천·인교진·장도연이 배꼽 강탈할 카메오 군단으로 출격한다.

KBS2 새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이하 우사남)’(극본 김은정, 연출 김정민)는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의 족보 꼬인 로맨스로, 올 가을 여심을 강탈할 예정이다.그런 가운데, 홍석천·인교진·장도연이 카메오로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홍석천은 헬스트레이너 역으로 출연해 조보아와 호흡을 맞췄다. 특히 홍석천은 남다른 S라인을 뽐내 웃음을 터지게 만든다. 또한 동네 언니 같은 말투와 끝 없는 수다로 극에 깨알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인교진은 응급실 의사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하얀 의사가운을 입고 청진기를 목에 걸고 진찰중인 인교진이 포착된 것. 입을 앙 다문 채 눈을 부릅뜨고 진지하게 진찰을 하는 그의 모습이 코믹해 웃음을 터트리게 한다.

또한 장도연의 특급 활약이 예고된다. 장도연은 조보아를 응징하기 위해 비행기에 탑승한 진상 승객으로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콩트 연기로 쌓아온 발군의 코믹 연기력을 발휘해 깨알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이에 제작진은 “홍석천·인교진·장도연은 뛰어난 연기는 기본, 코믹한 캐릭터들을 맛깔 나게 살렸다. 뻔뻔할 정도로 캐릭터에 몰입해 놓칠 수 없는 코믹장면을 탄생시켰다. 제작진들도 현장에서 모두 입을 맞춰 ‘최고의 캐스팅이다’라고 칭찬했다”고 말했다.

‘우사남’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24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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