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걸그룹 티아라/ 사진=텐아시아DB

걸그룹 티아라가 컴백한다.

티아라의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텐아시아에 “티아라가 오는 11월 완전체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자세한 활동 내용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덧붙였다.티아라는 현재 이단옆차기와 곡 작업 중이며, 3곡 정도 수록된 미니 앨범 형식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티아라의 신곡은 지난해 8월 발표한 앨범 ‘So Good(소 굿)’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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