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13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서는 장근석이 캔디 ‘아프로디테 핫해’에게 클럽 댄스를 가르치는 장면이 공개됐다.아프로디테는 장근석에게 “아프의 셔플댄스를 보여달라”고 청했고, 장근석은 화려하게 스텝을 밟으며 셔플 댄스를 보여줬다. 장근석은 신이난 듯 “이렇게 일어선 김에 춤이라도 추자”며 “여기는 강남의 제일 잘나가는 클럽이다. 너를 내가 유혹해보겠다”라고 상황을 설정했다.
장근석은 “강남의 파티장에선 몸을 많이 움직이면 안돼”라며 리듬에 맞춰 작게 몸을 흔들었다. 이어 장근석은 “그러다 눈이 마주치면 자연스럽게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다가간다”라며 “혼자왔니? 어디니?”라고 아프로디테에게 물었다. 이후 장근석은 “새벽 세시쯤에는 최대한 가볍게”라며 조금 전 보다 훨씬 커진 동작의 댄스를 선보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배우 장근석 / 사진=tvN ‘내 귀에 캔디’ 캡처
‘내 귀에 캔디’ 배우 장근석이 클럽 댄스를 소개했다.13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서는 장근석이 캔디 ‘아프로디테 핫해’에게 클럽 댄스를 가르치는 장면이 공개됐다.아프로디테는 장근석에게 “아프의 셔플댄스를 보여달라”고 청했고, 장근석은 화려하게 스텝을 밟으며 셔플 댄스를 보여줬다. 장근석은 신이난 듯 “이렇게 일어선 김에 춤이라도 추자”며 “여기는 강남의 제일 잘나가는 클럽이다. 너를 내가 유혹해보겠다”라고 상황을 설정했다.
장근석은 “강남의 파티장에선 몸을 많이 움직이면 안돼”라며 리듬에 맞춰 작게 몸을 흔들었다. 이어 장근석은 “그러다 눈이 마주치면 자연스럽게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다가간다”라며 “혼자왔니? 어디니?”라고 아프로디테에게 물었다. 이후 장근석은 “새벽 세시쯤에는 최대한 가볍게”라며 조금 전 보다 훨씬 커진 동작의 댄스를 선보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