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본격 훈련에 참여한 김연경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김연경은 “(늦게 합류했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는 휴식보다는 훈련이 필요하니까..”라며 본격 훈련에 돌입했다. 공개된 다양한 훈련사진 속 김연경은 간단한 몸풀기를 하고 있는가 하면, 공을 집중해 응시하고 있거나 파이팅 넘치는 포즈를 취하는 등 걸크러시를 한껏 뿜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김연경은 세계적인 월드스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훈련에 임하던 김연경은 자신을 찾아온 손님맞이에 열을 올리기 시작하는데, 방송사의 방문부터 중국인 배구선수 주팅과의 만남까지 이어진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 밖에도 김연경은 미모의 외국인 동료 배구선수들과 함께 만찬을 즐기는 가운데, 유부녀 동료 선수를 보고는 부러움을 표하며 결혼에 대한 솔직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나 혼자 산다’는 오는 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김연경/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김연경의 훈련 모습이 공개된다.오는 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본격 훈련에 참여한 김연경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김연경은 “(늦게 합류했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는 휴식보다는 훈련이 필요하니까..”라며 본격 훈련에 돌입했다. 공개된 다양한 훈련사진 속 김연경은 간단한 몸풀기를 하고 있는가 하면, 공을 집중해 응시하고 있거나 파이팅 넘치는 포즈를 취하는 등 걸크러시를 한껏 뿜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김연경은 세계적인 월드스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훈련에 임하던 김연경은 자신을 찾아온 손님맞이에 열을 올리기 시작하는데, 방송사의 방문부터 중국인 배구선수 주팅과의 만남까지 이어진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 밖에도 김연경은 미모의 외국인 동료 배구선수들과 함께 만찬을 즐기는 가운데, 유부녀 동료 선수를 보고는 부러움을 표하며 결혼에 대한 솔직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나 혼자 산다’는 오는 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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