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비트 바이 라비(Beats by Ravi)’에서는 라비가 곡을 만들기 위해 거치는 노력을 밝혔다.라비는 “곡을 쓰기 시작한 지는 5년 정도 됐다. 데뷔 전에 연습생이 되고 나서 노트북으로 작업하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컴퓨터로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라비는 “작업을 하면서 사실 편곡력에 대한 욕심이 없었다. 그러나 곡에 대해 공부를 하다 보니까 도움을 받는 것도 좋지만 내 손길이 100% 닿은 트랙을 만들고 싶었다”며 “여러 분들에게 들려드리는 곡이 최대한 내가 하고 싶었던 의도가 잘 담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후아유’ 같은 경우 온전히 제 손에서 나온 트랙이 됐다”라고 뮤지션으로서 욕심을 고백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빅스 라비 / 사진=V앱 ‘비트 바이 라비(Beats by Ravi)’ 캡처
빅스 라비가 곡 작업에 대한 욕심을 전했다.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비트 바이 라비(Beats by Ravi)’에서는 라비가 곡을 만들기 위해 거치는 노력을 밝혔다.라비는 “곡을 쓰기 시작한 지는 5년 정도 됐다. 데뷔 전에 연습생이 되고 나서 노트북으로 작업하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컴퓨터로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라비는 “작업을 하면서 사실 편곡력에 대한 욕심이 없었다. 그러나 곡에 대해 공부를 하다 보니까 도움을 받는 것도 좋지만 내 손길이 100% 닿은 트랙을 만들고 싶었다”며 “여러 분들에게 들려드리는 곡이 최대한 내가 하고 싶었던 의도가 잘 담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후아유’ 같은 경우 온전히 제 손에서 나온 트랙이 됐다”라고 뮤지션으로서 욕심을 고백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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