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2일 오전 경기도 양평균 갑산공원묘원에서 고인의 추모식이 엄수됐다. 자리에는 고인과 절친한 사이였던 개그우먼 이영자와 지인들, 가족들이 참석했다.
지난 1988년 데뷔한 최진실은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톱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2008년 10월 2일 악플 등에 의한 우울증을 앓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故 최진실
배우 故(고) 최진실의 8주기 추모식이 빗속에서 진행됐다.2일 오전 경기도 양평균 갑산공원묘원에서 고인의 추모식이 엄수됐다. 자리에는 고인과 절친한 사이였던 개그우먼 이영자와 지인들, 가족들이 참석했다.
지난 1988년 데뷔한 최진실은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톱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2008년 10월 2일 악플 등에 의한 우울증을 앓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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