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달샤벳은 28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컴백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열 번째 미니음반의 타이틀곡은 ‘금토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세리는 “이번 신곡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풀어냈다. 많이 공감해주실 것 같다”고 기대를 높였다.
그는 또 “오랜만에 컴백해 마음이 콩닥콩닥한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새 미니음반 ‘금.토.일(FRI.SAT.SUN)’의 타이틀곡 ‘금토일’은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만든 작품으로, 드럼과 베이스, 트랩 리듬이 조화를 이룬다. 금, 토, 일만을 기다리며 기대해보자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달샤벳은 29일 0시 새 음반을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금토일’로 돌아온 달샤벳/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걸그룹 달샤벳이 컴백을 알리며 신곡 소개에 나섰다.달샤벳은 28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컴백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열 번째 미니음반의 타이틀곡은 ‘금토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세리는 “이번 신곡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풀어냈다. 많이 공감해주실 것 같다”고 기대를 높였다.
그는 또 “오랜만에 컴백해 마음이 콩닥콩닥한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새 미니음반 ‘금.토.일(FRI.SAT.SUN)’의 타이틀곡 ‘금토일’은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만든 작품으로, 드럼과 베이스, 트랩 리듬이 조화를 이룬다. 금, 토, 일만을 기다리며 기대해보자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달샤벳은 29일 0시 새 음반을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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