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19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는 홍진영이 유병재, 조세호와 함께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졌다.‘꽃길’로 떠난 홍진영과 조세호, 유병진은 숲속 드라이브 코스를 지나며 들뜬 기분을 드러냈다. 홍진영은 “그냥 이 뷰(view)를 먹는거다”며 즐거워했다.
식당에 도착하고, 홍진영은 물을 마실 때도 술을 마시는 듯 머리 위로 물 잔을 터는 시늉을 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에 조세호가 “별 다른 일 하지 않아도 분위기 자체가 다르다”며 홍진영 덕분에 재밌는 시간을 보내는 것에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이어 홍진영은 “농어회가 너무 달다”며 “달아달아 농어회가 너무 달아”라며 즉석에서 개사를 해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방송인 홍진영, 조세호, 유병재 / 사진=SBS ‘꽃놀이패’ 캡처
‘꽃놀이패’ 홍진영이 흥 넘치는 분위기를 이끌었다.19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는 홍진영이 유병재, 조세호와 함께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졌다.‘꽃길’로 떠난 홍진영과 조세호, 유병진은 숲속 드라이브 코스를 지나며 들뜬 기분을 드러냈다. 홍진영은 “그냥 이 뷰(view)를 먹는거다”며 즐거워했다.
식당에 도착하고, 홍진영은 물을 마실 때도 술을 마시는 듯 머리 위로 물 잔을 터는 시늉을 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에 조세호가 “별 다른 일 하지 않아도 분위기 자체가 다르다”며 홍진영 덕분에 재밌는 시간을 보내는 것에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이어 홍진영은 “농어회가 너무 달다”며 “달아달아 농어회가 너무 달아”라며 즉석에서 개사를 해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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