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16일 방송된 JTBC ‘솔로워즈’ 공대 특집에서는 공대생들의 특별한 연합작전이 눈길을 끌었다.이날 공대생들은 ‘연합작전’이라고 말하기 어설픈 만큼 단조로운 계획을 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5인 연합을 만들었으나 멤버의 단순한 변심으로 인해 연합이 힘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는 등 순진한 연합 플레이를 이어나갔다.
또 ‘솔로워즈’의 룰을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전략을 짜야할 시간에 생존 기념 브이를 하는 등 귀여운 모습으로 재미를 안겼다.
특히 남자참가자보다 여자참가자들이 더 생존에 열을 세우며 전략싸움에 치열하게 응했다. 각자의 파트너와 함께 살아 남기위해 파벌싸움까지 일으키며 ‘우승’을 향한 집념을 보였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공대 특집 / 사진제공=JTBC ‘솔로워즈’
‘솔로워즈’ 공대생들이 순진한 연합작전으로 웃음을 안겼다.16일 방송된 JTBC ‘솔로워즈’ 공대 특집에서는 공대생들의 특별한 연합작전이 눈길을 끌었다.이날 공대생들은 ‘연합작전’이라고 말하기 어설픈 만큼 단조로운 계획을 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5인 연합을 만들었으나 멤버의 단순한 변심으로 인해 연합이 힘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는 등 순진한 연합 플레이를 이어나갔다.
또 ‘솔로워즈’의 룰을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전략을 짜야할 시간에 생존 기념 브이를 하는 등 귀여운 모습으로 재미를 안겼다.
특히 남자참가자보다 여자참가자들이 더 생존에 열을 세우며 전략싸움에 치열하게 응했다. 각자의 파트너와 함께 살아 남기위해 파벌싸움까지 일으키며 ‘우승’을 향한 집념을 보였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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