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우희의 소통 방송’에서는 달샤벳 우희가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독특하게 카페에서 생중계를 진행한 우희는 “방송을 준비하면서 어떤 장소에서 할까 하다가 카페를 좋아하기 때문에 여러분들과 카페 메이트를 하고 싶어서 이곳에 왔다”고 말했다.
이어 우희는 “카페에 혼자 가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혼자는 잘 안가고 친구랑 수다 떨러 많이 간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달샤벳 우희/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달샤벳 우희가 생방송을 진행했다.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우희의 소통 방송’에서는 달샤벳 우희가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독특하게 카페에서 생중계를 진행한 우희는 “방송을 준비하면서 어떤 장소에서 할까 하다가 카페를 좋아하기 때문에 여러분들과 카페 메이트를 하고 싶어서 이곳에 왔다”고 말했다.
이어 우희는 “카페에 혼자 가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혼자는 잘 안가고 친구랑 수다 떨러 많이 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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