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가수 에일리가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 2016’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슈퍼스타K 2016’은 지난 2009년 대중들에게 첫 선을 보인 이후 숱한 화제를 낳으며 대한민국에 ‘오디션 열풍’을 불러 일으킨 프로그램이다. 오는 9월 22일 밤 9시 40분 첫 방송 예정이다.

가수 에일리가 포토타임을 위해 무대 중앙으로 이동하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