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최종회에서는 하석진, 윤소희, 유라, 이민혁, 안보현 등 다섯 명의 배우들의 최종 선택과 함께 드라마 ‘아이언 레이디’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이날 방송에서 다섯 명의 배우들은 제작진으로부터 의문의 초대장을 받는다. 초대장에 적힌 주소를 찾아가보니 지난 한달 간의 추억들이 전시되어 있는 특별한 장소였던 것. 배우들은 전시되어 있는 수많은 사진들 중 현재 마음속에 있는 배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선택하는 것으로 최종 선택을 하게 된다.
특히, 드라마 ‘아이언 레이디’ 마지막 대본의 결말은 배우들의 최종 선택으로 꾸며지는 만큼, 과연 어떤 엔딩을 장식하게 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상황. 이날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한 번에 선택을 하는 배우들이 있었던 반면, 윤소희는 하석진과 이민혁을 두고 마지막까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연극이 끝나고 난 뒤’는 20일 오후 9시 45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최종회 / 사진제공=CJ E&M
연극이 끝나고 난 배우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된다.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최종회에서는 하석진, 윤소희, 유라, 이민혁, 안보현 등 다섯 명의 배우들의 최종 선택과 함께 드라마 ‘아이언 레이디’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이날 방송에서 다섯 명의 배우들은 제작진으로부터 의문의 초대장을 받는다. 초대장에 적힌 주소를 찾아가보니 지난 한달 간의 추억들이 전시되어 있는 특별한 장소였던 것. 배우들은 전시되어 있는 수많은 사진들 중 현재 마음속에 있는 배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선택하는 것으로 최종 선택을 하게 된다.
특히, 드라마 ‘아이언 레이디’ 마지막 대본의 결말은 배우들의 최종 선택으로 꾸며지는 만큼, 과연 어떤 엔딩을 장식하게 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상황. 이날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한 번에 선택을 하는 배우들이 있었던 반면, 윤소희는 하석진과 이민혁을 두고 마지막까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연극이 끝나고 난 뒤’는 20일 오후 9시 45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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