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18일 방송된 MBC ‘W(더블유)’에서는 강철(이종석)이 오성무(김의성)에게 제안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강철은 오성무에게 “당신이 살아있단 얘기 들었다. 나도 살아있다”며 “사죄가 아닌 제안을 위해 이 글을 쓴다”고 전했다.
이어 강철은 “당신이 내게 준 빌어먹을 숙명을 받아 들이겠다”며 “그러니 당신도 할 일을 하십쇼. 당신의 딸을 위해서”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MBC ‘W / 사진=방송화면 캡처
‘W’ 김의성이 이종석으로부터 문자를 받았다.18일 방송된 MBC ‘W(더블유)’에서는 강철(이종석)이 오성무(김의성)에게 제안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강철은 오성무에게 “당신이 살아있단 얘기 들었다. 나도 살아있다”며 “사죄가 아닌 제안을 위해 이 글을 쓴다”고 전했다.
이어 강철은 “당신이 내게 준 빌어먹을 숙명을 받아 들이겠다”며 “그러니 당신도 할 일을 하십쇼. 당신의 딸을 위해서”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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