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 STAR ‘함부로 배우하게’ / 사진제공=K STAR ‘함부로 배우하게’

‘함부로 배우하게’ 갓세븐의 뱀뱀과 피에스타 재이가 키스신으로 안방극장을 접수한다.

오늘(16일) 방송되는 K STAR ‘함부로 배우하게’에서 7명의 멤버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백성현, 피에스타 재이와 함께 본격적으로 로맨스 연기를 한다. 특히 수업의 피날레를 장식한 마지막 주자 뱀뱀과 재이는 모든 멤버들이 고대하던 키스신에 도전할 것을 예고해 관심을 집중시킨다.부러움을 한 몸에 받은 뱀뱀은 부끄러워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심쿵을 유발하는 눈빛과 행동으로 키스신을 이어나갔다. 뿐만 아니라 뱀뱀과 재이는 드라마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리얼한 연기를 선보여 현장에선 일제히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또한 연기를 끝낸 후 뱀뱀은 “인생 성공이다”라는 짧고 굵은 소감을 남겨 그의 두근거리는 마음을 짐작할 수 있는 상황. 이에 설렘을 유발하는 뱀뱀, 재이의 로맨스 연기는 시청자들의 연애세포까지 자극할 예정이다.

이들의 로맨스 연기가 담긴 ‘함부로 배우하게’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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