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 이연복-샘킴, 공통재료 새우로 두바이 팀과 '맞대결'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쿡가대표’/사진제공=JTBC ‘쿡가대표’ 방송화면

이연복-샘킴 셰프가 두바이 셰프들과 맞붙었다.

10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서는 이연복-샘킴 셰프가 공통재료 새우를 가지고 두바이 팀과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샘킴은 이연복에게 “새우를 다져 넣은 만두를 만들어서 파스타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에 이연복은 직접 만두피를 만들 준비를 하며 “서양 애들이 만두피를 직접 만들면 신기해할 거다”라고 전략을 세웠다.

이에 맞서는 두바이 팀은 지중해 풍 새우 요리를 만들겠다고 선언했고, 두 팀은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